저번부터 ott 컨텐츠를 써내려 왔습니다. 디즈니 플러스, 넷플릭스, 이제는 티빙의 차례 입니다. 사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제외한 이 세 가지 컨텐츠는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통신사에 덕을 많이 본 컨텐츠 입니다. 왜 통신사의 덕을 많이 봤냐고요? 셋 다 원래 사람들이 이용했고 뜨고 있던 컨텐츠는 맞습니다. 하지만 통신사 직원으로 근무해본 결과 그 컨텐츠를 통신사는 고가 요금제를 판매하는 수단으로 이용했으며 고가 요금제를 판매해야지만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에 직원들은 판매를 했고 요금제를 쓰면서 컨텐츠를 이용하지 않던 고객들 까지 컨텐츠가 스며드는 일이 발생한 것 입니다. 물론 유튜브 프리미엄도 덕을 봤을 수 있습니다. 그렇지만 유튜브는 틱톡, 인스타그램, 페이스북 등과 같이 개인이 컨텐츠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미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의 셋과는 차이점이 있다고 봅니다.
티빙 가격 이용권 1
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티빙 컨텐츠의 가격, 이용권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. 사실 저는 서론에 더욱 더 관심이 있고 글을 쓰고 싶지만 여러분은 가격과 이용권에 대해 궁금해서 제 글을 클릭하셨을 것이니 여러분의 원하는 가격과 이용권에 대해서 먼저 기재를 해드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맞을 것 입니다.
티빙 가격, 요금제 정리
티빙 컨텐츠의 가격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는 우선 요금제를 설명해야 합니다. 요금제는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. 첫 번째는 베이직, 가격은 7,900원, 710P 화질을 제공하며 동시접속은 1명만 가능합니다. 두 번째로는 스탠다드 요금제가 있으며, 가격은 10,900원, Full HD 화질을 제공, 동시 접속 2명 까지 가능 합니다. 마지막 세 번째로는 프리미엄 요금제가 있습니다. 가격은 13,900원, 4K 화질 제공, 동시접속 4명 까지 가능 합니다.
티빙 가격 이용권
ott 컨텐츠를 리뷰한 이유
오늘 까지는 저는 세 가지 컨텐츠에 대해서 리뷰해 봤습니다. 디즈니 플러스, 넷플릭스, 티빙, 저는 ott 컨텐츠나 TV를 여태껏 너무 사랑한 사랑한 사람 이었습니다. 유튜브 프리미엄은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. 저는 스토리가 있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데 스토리텔링 없이 유용한 정보만 주는 컨텐츠였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 사실 그 안에서도 스토리와 오락을 넣어서 성장하는 분들이 있었는 데도 불구하고 말 입니다. 어쨋든 통신관련 일을 하면서 ott 컨텐츠를 많이 접했으며 그것에 대해서 리뷰해보고 싶어서 리뷰해봤는 데 여러분들께 도움이 됬는 지 모르겠습니다.
다음 글에서는 요새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보고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. 하지만 유튜브에 유용한 정보 보다는 제가 그것으로 인해 발전한 계기에 대해 쓴 글이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다른 글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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